만다라트 작성하는 법 — 오타니처럼 목표를 쪼개는 9칸 표

메이저리거 오타니 쇼헤이가 고1 때 썼다고 알려진 만다라트 목표표. 9×9칸을 채우는 순서와, 큰 목표를 작은 행동으로 쪼개는 것이 왜 효과적인지(목표설정 이론)까지 단계별로 정리했다.
결론부터. 만다라트는 가운데에 핵심 목표를 두고 **9×9칸(총 81칸)**을 채워, 하나의 큰 목표를 64개의 작은 행동으로 쪼개는 도구입니다. 야구선수 오타니 쇼헤이가 고교 시절 작성한 표로 널리 알려졌습니다. 순서만 지키면 누구나 30분이면 채울 수 있습니다.
만다라트란 무엇일까?
만다라트(Mandal-Art)는 3×3 칸이 9개 모인 9×9 격자입니다. 정중앙 칸에 이루고 싶은 핵심 목표를 적고, 그 둘레 8칸에 핵심 목표를 이루기 위한 세부 목표를 적습니다. 그다음 세부 목표 각각을 다시 8개의 실천으로 확장합니다. 머릿속의 막연한 목표를 '오늘 할 수 있는 행동'까지 끌어내리는 것이 핵심입니다.
만다라트 작성하는 법 — 4단계
- 정중앙 칸에 핵심 목표를 적는다. 예: "분기 목표 달성".
- 중앙 블록의 둘레 8칸에 세부 목표 8개를 적는다. 핵심 목표를 이루는 데 필요한 영역으로 나눈다.
- 세부 목표 8개를 바깥 8개 블록의 중앙으로 옮겨 적는다. 이제 8개의 작은 만다라트가 생긴다.
- 각 세부 목표마다 실천 항목 8개를 채운다. 여기서 나온 64칸이 실제 행동 목록이 된다.
만다라트가 효과적인 이유는?
목표설정 이론(Goal-Setting Theory)에 따르면, "열심히 하자" 같은 막연한 목표보다 구체적이고 약간 도전적인 목표가 더 높은 수행으로 이어집니다. 만다라트는 큰 목표를 64개의 구체적 행동으로 분해하기 때문에, 자연스럽게 '구체성'이라는 조건을 충족시킵니다.
근거: Locke, E. A. & Latham, G. P. (2002), American Psychologist — 구체적이고 도전적인 목표가 수행을 높인다.
작성할 때 주의할 점
- 64칸을 억지로 다 채우지 않아도 된다. 빈칸은 다음에 채우면 된다. 완성보다 '쪼개는 연습'이 목적이다.
- 실천 칸은 동사로 적는다. "체력" 대신 "주 3회 30분 걷기"처럼 행동으로.
- 분기마다 새로 그린다. 90일 단위로 갱신하면 새출발 효과까지 더할 수 있다.
자주 묻는 질문
만다라트는 몇 칸인가요?
만다라트를 어떤 순서로 채우나요?
만다라트가 효과 있는 이유는 뭔가요?
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, 의학적 진단·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. 인용한 연구는 상관관계를 보고한 것으로,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.
참고문헌
- Locke, E. A., & Latham, G. P. (2002) Building a Practically Useful Theory of Goal Setting and Task Motivation. American Psychologist, 57(9), 705–717 원문
브레인해빗 편집부. (2026). 만다라트 작성하는 법 — 오타니처럼 목표를 쪼개는 9칸 표. 브레인해빗. https://blog.meariset.kr/posts/mandalart-howto


